AYA는 문화 예술경영 전문 프로젝트 회사로써 2009년 부터 지금까지 50여 종의 다양한 전시 및 아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예술의 경제적 가치를 수단으로 예술의 ‘본질적 가치’ 를 추구하고 이를 공유하기 위해 ‘Art Branding Works’ 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AYA아트코어브라운은 
브라운갤러리(Brown Gallery)를 시작으로 브라운의 브랜드가치와 인지도를 자랑하며 문화 예술경영사업의 다양한 촉매활동의 일환으로, AYA(아야), Art Core Brown(아트코어브라운)의 브랜드를 탄생시키며 약 50여 명의 작가들과 함께 문화예술의 본질적 가치를 추구 하기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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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A아트코어브라운은 예술의 본질적 가치 추구를 위한 수단으로 6개 콘텐츠 (1.디렉션, 2.컨설팅, 3.콜라보레이션, 4.작가, 5.공간, 6.브랜딩) 를 중심으로 문화 예술 경영을 시도하는 기업이다. 

또한, 예술경영 프로젝트 분야로서 유능한 비즈니스 메이트 들과의 글로벌 마켓을 겨냥한 보다 창의적인 문화 예술경영 사업의 시도를 통해 다양한 기업들과의 협업속에서 새로운 고객의 인프라 창출이 가능한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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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YA는 국내외 협력사 및 작가들과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를 형성하기 위해 AYA 만의 브랜드 전략 모델을 펼쳐가는 차별화된 문화예술경영 토탈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